청주북부터미널 티스퀘어, 31일 기공식 개최

강우건설이 참여하는 ‘청주북부터미널 티스퀘어’ 기공식이 31일 오전 10시에 개최된다.

‘청주북부터미널 티스퀘어’의 기공식에는 국회의원 변재일, 청주시장 한범덕, 청주시의장 하재성, 시의원 신언식, 시의원 박정희, 시의원 이영신, 도의원 이의영, 청원구청장 남기상 등 도·시의원을 비롯해 코람코자산신탁, 은성산업의 임직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주북부터미널 티스퀘어’는 올해 준공을 시작해 2020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하며, 연면적 2만9522.28㎡에 지하 4층~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내부는 터미널과 더불어 다양한 복지 및 문화휴식공간으로 구성해, 터미널 일 이용객 87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융합 문화 공간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오창지역은 주거단지와 산업단지가 밀집했지만 청주시내와 외곽으로 연결되는 교통수단이 미약했었다. ‘청주북부터미널 티스퀘어’가 완공되면 187개의 기업이 상주하는 오창산업단지의 1만7200여명의 근로자와 7만 오창주민들에게 우수한 교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아울러 ‘청주북부터미널 티스퀘어’의 완공으로 오창지역 및 청주시의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되며 타지역에서도 접근이 용이해져 소통과 교류, 만남의 장으로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북부터미널 티스퀘어’의 시행 및 신탁사인 코람코자산신탁은 ‘청주북부터미널 티스퀘어’가 완공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지역경제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사명감으로 16년을 기다려온 청주시의 숙원사업을 위해 성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